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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셋 미 프리 파트2’ 오리콘·아이튠즈 1위

24일 솔로 앨범 ‘페이스’ 전곡 공개

美 ‘지미 팰런 쇼’ 출연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앨범 '페이스' 콘셉트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셋 미 프리 파트2’가 전세계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셋 미 프리 파트2’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곡은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핀란드 등 전세계 11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에선 공개 첫날인 17일 482만96회 스트리밍되며 6위를 차지했다.

‘셋 미 프리 파트2’는 내면의 아픔과 슬픔, 공허함 등을 떨치고 자유롭게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힙합 장르의 곡이다. 강렬한 브라스와 드럼라인,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합창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노래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파놉티콘을 연상케 하는 원형 구조의 공간에서 지민과 수십 명의 댄서들이 힘찬 군무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앨범 '페이스' 콘셉트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이 곡이 담긴 앨범 ‘페이스’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지민은 2년여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앨범에 실었다. 빅히트 뮤직은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지민의 이야기가 담겼다”고 소개했다.

지민은 앨범 공개 전날인 23일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진행자 지미 팰런과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튿날엔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지민은 2021년 BTS 멤버들과 함께 이 쇼에 출연했다. 당시 BTS는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를 열창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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