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청년농부가 키운 감자로 수미칩 만든다

올해로 3년째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소재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농심과 농정원의 ‘2023년 청년수미 프로그램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 변동주 농정원 총괄본부장. 농심 제공

농심은 서울 양재동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2023년 청년수미 프로그램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청년수미는 농심이 식품업계 최초로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한 민관 협력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농심은 청년농부가 수확한 감자를 ‘수미칩’과 ‘포테토칩’ 생산에 사용한다. 지난해에도 감자 130t을 구매해 감자칩을 생산했다.

조정한 기자 j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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