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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마약류 취급업소 8천곳 현장감시’ 실시

이달말 까지 마약류 취급 병·의원 등 대상
위반업소 형사고발·행정처분 등 강력 조치


경남도가 마약류 오남용 사전 예방을 위해 올해 ‘상반기 마약류 현장감시’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시·군에서 세부 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20일부터 31일까지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하는 병·의원 3777개와 약국 1340개, 도·소매 업소 2753개 등 7870개에 대해 현장 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은 업무 외 목적으로 마약류를 취급 여부와 사고마약류 발생 시 5일 이내 허가관청 보고 여부, 변질·부패·오염 또는 파손됐거나 사용기간 또는 유효기간이 지난 마약류 판매나 사용 여부 등이다.

노혜영 도 식품의약과장은 “도내 마약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마약류 오·남용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경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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