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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창원시,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순항

포화 상태 창원국가산단 확장해 미래 먹거리 기틀 마련
성산구 완암동 등 43만6116㎡ 1817억 투입 용지 확보

창원시 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 43만6116㎡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 현장. 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의한 기계공업 산업단지로 국가 경제의 핵심 산업단지이나 입주 포화 상태인 창원국가산업단지를 확장해 미래 먹거리를 위한 기틀 마련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창원시는 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 43만6116㎡에 사업비 1817억원을 투입해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수소·전기 등 첨단 산업 중심의 11개 업종이 입주하는 새로운 산업단지로 2024년 12월까지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상복동 구간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 한국가스공사 수소생산기지, 경남테크노파크를 유치해 수소특화단지로 202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내 입주와 투자를 희망하는 업체의 요구사항에 선제 대응해 상복동 1만평을 2023년 말까지 우선 분양할 계획이며 이번 분양으로 첨단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최재안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우리 경제의 핵심 산업단지로 이번 확장사업을 통해 산업용지난을 해소하고 첨단업종 유치를 통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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