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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산업 거점 ‘충남지식산업센터’ 준공

23일 열린 '충남지식산업센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지역 첫 지식산업센터이자 미래산업의 거점이 될 ‘충남지식산업센터’ 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1호 사업인 충남지식산업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4510㎡ 부지어 들어섰다. 3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하 1층에 지상 6층, 연면적 1만2471㎡ 규모다. 입주 대상은 지식산업과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지원 시설 등이다.

센터에는 이달 중 반도체 장비 제조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광학 제조 설비, 산업용 필터, 3D·증강현실(AR) 콘텐츠 등 12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도는 충남지식산업센터가 가동을 시작하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 천안아산 R&D 집적지구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 68만㎡ 부지에 조성 중이다. 도는 천안아산 R&D 집적지구의 완성을 위해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기업의 성패와 경쟁력은 굴뚝이 아니라 지식에 달려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모여 꿈을 키우고 도전하게 될 충남지식산업센터가 미래산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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