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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점에 발달 장애인 카페 오픈

지난 22일 롯데면세점 부산점에서 열린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오픈식에 참석한 이종민 롯데면세점 부산점장, 한정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이 부산점 안에 발달장애인이 커피를 만들어주는 카페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들의 사회 안착을 돕는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롯데면세점은 부산점 8층 35.37㎡ 규모의 카페를 무상으로 임대했다. 또한 청년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훈련을 위해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롯데면세점은 부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해피버스를 지원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배식·연탄나눔·김장 지원 같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종민 롯데면세점 부산점장은 “앞으로도 부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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