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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과 강성훈, 푼타카나 챔피언십 첫날 공동 26위

강성훈. AP연합뉴스

노승열(32)과 강성훈(36)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첫날 상위권 입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0만 달러)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이 출전,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GC(파72·7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강성훈은 보기 3개에 버디 4개로 1타를 줄였다. 둘은 나란히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순위는 중위권이지만 남은 사흘간 충분히 상위권 입상을 노려볼만 하다. 공동 4위 그룹과는 스코어 차이가 3타, 공동 선두와는 5타 차이 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리더보드 맨 윗자리는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브라이스 가넷과 벤 마틴(이상 미국)이 공동으로 꿰찼다.


가넷은 2018년 이 대회에서 유일한 PGA투어 우승을 경험했고, 마틴은 2014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에서 투어 1승이 있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 배상문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73위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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