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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총 17개 구단·64명 참가

속초아이.BC카드.어메이징크리 신규 추가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가 올해는 3개 구단이 추가로 참여해 총 17개 구단, 64명의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작년 리그 우승팀 하나금융그룹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PGA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이하 KPGA)가 2022년에 이어 올해도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를 개최한다.

올해는 속초아이와 BC카드, 어메이징크리 등 3개 구단이 추가돼 총 17개 구단, 64명의 선수들이 구단의 명예를 걸고 결전을 펼친다.

속초아이는 김준성(32), 김학형(31), 김백준(22) 등 7명의 선수를 대거 후원하며 지난달 10일 창단했다.

BC카드는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신상훈(24)을 필두로 김근우(21), 이재원(25), 정유준(20)으로 구성됐다.

어메이징크리는 2011년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김병준(41)과 통산 2승의 장동규(35)가 속해 있다.

지난해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1위를 차지한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해 금강주택, 볼빅,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BRIC, CJ, COWELL,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SK텔레콤도 2년 연속 참가 의사를 밝혔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올 시즌 구단으로 참여해 주신 구단주, 구단 관계자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구단 소속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로 리그의 흥행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KPGA는 선수와 후원 기업을 모두 홍보하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는 연중 리그제를 통해 프로골프단의 활성화, 개인 스포츠인 골프에 구단이라는 테마를 이슈화해 후원 기업과 KPGA 선수 모두를 홍보하고 동시에 각 구단의 팬덤을 형성하는 목적으로 지난해 4월 창설됐다.

2년 연속 개최되는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는 개막전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총 17개 구단이 참여하는 페넌트 레이스가 진행된다.

이후 1라운드 18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더 파이널(THE FINAL)’을 통해 2023 시즌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의 최종 우승 구단을 선정한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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