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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통계청과 지역균형발전 통계 협력 협의

전남 찾는 유동인구 경제효과 분석 등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4일 전남도청을 내방한 한훈 통계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4일 도청에서 한훈 통계청장을 만나 지역균형발전 통계 작성을 요청하는 등 통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면담은 김영록 지사가 평소 통계를 활용한 정책 수립에 관심이 많았던 터에, 한훈 청장도 신규 지역통계 생산을 위해 시도의 다양한 현안이 필요해 이뤄졌다.

이날 김영록 지사는 “출퇴근, 관광, 의료 등의 이유로 전남을 찾는 유동인구가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통계분석을 통해 향후 인구 증가를 위한 좋은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통계청이 앞장서 지역균형발전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통계를 지속해서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훈 청장은 “인구 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방식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인구개념인 ‘생활인구통계’를 작성할 계획”이라며 “올 연말까지 일부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추계 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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