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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문화소외계층에 ‘행복나눔티켓’ 기부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 입장권 2000만원 상당 전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장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입장권 2000장(현금 2000만원 상당)을 전남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에 적극 동참하고자 구입한 입장권 2000장(현금 2000만원 상당)을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남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티켓 기부는 평소 경제적 여유가 없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계층을 위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달된 것으로 전해 졌다.

전남개발공사는 ‘도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로 전남의 다양한 지역에 후원 나눔 및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문화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적어진 지역 내 문화 취약계층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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