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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 아마존 입점 등 해외 유통판로 개척


경기도가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아마존 입점 등 해외유통망을 개척해 준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유통판로 개척을 위한 ‘2023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상반기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해외유통망 진출지원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해외 유통망을 발굴해 내수시장 기반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10곳 이상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물류비 지원, 인증 등 수출지원과 경기도주식회사 B2C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몰에 입점해 전문셀러를 통한 판매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상반기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65개 업체를 4월 6일까지 모집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지원 기업 중 우수 2개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 현지 대형유통망 판촉 행사를 별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www.kgcbrand.com) 누리집의 공지사항과 이지비즈(www.egbiz.or.kr)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제품 해외유통망 진출지원 사업은 110개 기업에 수출매칭과 물류비 지원, 역직구 온라인몰 입점 지원,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출 지원을 추진해 총 26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해외 유통망 진출을 통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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