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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콜록, 숨막혀”…‘최악 황사’ 주말에도 계속

26일 오후부터 찬 바람 불며 해소될 듯

미세먼지에 휩쌓인 서울 시내 모습. 연합뉴스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주말인 25일에도 대기질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에 휩쌓인 서울 시내 모습.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휩쌓인 서울 시내 모습. 연합뉴스

기상청과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황사 영향으로 이날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경우 오전까지만 해도 대기질이 양호했지만 오후가 되면서 탁해졌다.

영남권 미세먼지 농도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사하구와 해운대구 등에는 미세먼지주의보도 발령됐다.

이 지역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5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경우 내려진다.

26일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미세먼지는 해소될 것으로 예보됐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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