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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영민 침신대 15대 신임총장 “은혜의 도약 기대”


한국침례신학대(총장 피영민)는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신학대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제15대 총장 이·취임 예배를 드렸다.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멀티꿈의교회 대표목사는 ‘살리는 리더’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지금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에 직면해있다. 침신공동체가 모두 살리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집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더 많은 일을 하실 것”이라고 권면했다.

피영민(사진) 15대 신임총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종에게 커다란 직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0년간 침신대 역사는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 역사라 할 수 있다”며 “작금의 시대가 여러 난관과 어려움을 주고 있어도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베풀어주실 은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피 신임총장은 캠퍼스 확장, 교단과 학교의 연합, 목회자 양성 및 평신도 지도자 배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피 총장은 1953년 인천 출생으로 서울 중동고, 고려대 법과대 행정학을 졸업했다. 한국침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석사, 미국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2대 목사와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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