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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기획위원회 정식 출범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위해 출범한 기획위원회 위원들이 1차 회의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4일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3)’을 위한 기획위원회가 정식 출범해 1차 회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포럼은 오는 7월 6∼7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IPA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한다.

IPA는 기획위원회 발족식에서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기획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또 이상윤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 이훈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교수, 이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 조영헌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도 각각 기획위원에 위촉했다.

이어 조 기획위원장이 주재한 1차 회의에서는 올해 포럼의 추진 방향, 기조연사 초청 후보군 등 기본 콘셉트 구상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해 포럼은 해운물류, 해양관광, 항만 네트워크, 기후·극지·대양, 해양인문학 등 다섯 세션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세션별로 해운물류 트렌드 분석 및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해운물류 영향,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양관광산업 변화대응과 섬관광 및 연안 크루즈 활성화 방안, 항구도시 네트워크 구축, 해양에너지 및 친환경 항만 구축 방안, 환황해권 주요 항만의 해양인문학 연구 등을 다룬다.

최정철 IPA 경영부문 부사장은 “올해 포럼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만큼 많은 참가가 기대된다”며 “정규 세션 외에도 전시와 체험 거리 등 풍부한 콘텐츠 통해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해양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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