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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축구 맞수 호남대 1-0으로 이겼다

대학축구 U-리그 3권역 첫 경기 승전보


광주대 축구부가 KUSF 대학스포츠 U-리그1 3권역 첫 경기에서 호적수 호남대학교를 1-0으로 꺾었다. 광주대는 쾌조의 첫 승리로 2023시즌 상큼하게 출발했다.

광주대 축구부(감독 이승원, 코치 지경훈)는 24일 호남대 천연잔디구장에서 벌어진 호남대와의 리그 1차전서 후반 19분 터진 골잡이 국관우(3년)의 절묘한 프리킥 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광주대 이승원 감독은 “선수들이 휴식 기간에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맞수 호남대를 상대로 승리했다”며 “올해는 반드시 상위권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대 축구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한국선수 첫 월드컵 한 경기 멀티 골을 터뜨린 조규성 선수의 후배들이다.

광주대 축구부는 오는 31일 호남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권역별 팀 간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풀리그를 치른 뒤 각 권역 1위팀끼리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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