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두번째 빠른 개화’ 벚꽃보려면 윤중중 앞으로

윤중중학교 앞 윤중로에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매화는 가지 한 곳에 한 송이만 피지만 벚꽃은 한 곳에 여러 송이의 꽃자루가 있다는게 특징이다. 벚꽃은 꽃잎이 끝이 갈라져 있다.

벚꽃이 개화한 26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5일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평년 개화일인 4월 8일보다 14일 이르며 이는 벚꽃 개화일을 관측하기 시작하고 역대 두 번째 빠른 기록이다. 윤중중학교 앞 윤중로에는 비교적 많은 벚꽃이 개화해있다. 국회 뒤편과 서강대교 남단 쪽은 덜 개화한 편이다.
서강대교 남단 쪽 벚꽃은 한창 개화중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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