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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기계박람회’ 경남지역 참가 기업 모집

기계·금속 분야 도내 중소기업 6개사 대상
부스 임차료, 통역료, 편도 항공료 등 지원

경남도청.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023베트남 호치민 기계박람회(MTA VIETNAM)’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소재 기계·금속 분야 중소기업 6개사로 27일부터 4월14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7월4일부터 7일까지 호치민의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열리며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1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 50%가 지원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베트남 호치민 기계박람회’는 2003년부터 열린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계·금속 분야 전시회로 지난 해 11개국 144개 기업이 참가했다. 도에서는 8개 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 218건, 969만 달러와 계약 기대 103건, 615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

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도내 수출국 중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중요한 시장으로 기계와 금속제품 수출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해 베트남과 아세안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도내 우수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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