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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9주기…4월 9·16일 참사해역서 선상추모식

3월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안전사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4월 9일과 16일 참사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을 한다.

4·16 재단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 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이틀 동안 선상 추모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선상 추모식은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인근 해역에서 헌화와 묵념, 희생된 이들의 이름 부르기, 추도사, 참사해역 선회 등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4.16세월호참사 9주기 참사해역 선상추모식 포스터. 4·16재단 제공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일반인유가족협의회, 0416단원고가족협의회 소속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과 4·16연대, 안산온마음센터,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단체 및 기관의 활동가와 실무자가 함께한다.

4·16재단에 따르면 이번 선상 추모식에는 승선 인원이 제한되기 때문에 세월호 피해자와 가족, 지인, 관계 기관, 언론사만 참여할 수 있다.

김광준 4·16 재단 이사장은 “희생된 이들의 명복을 빎과 동시에 생명과 안전이 중시되는 사회를 위하여 9주기 추모행사에도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서지윤 인턴기자 onlinenews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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