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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걸음 출발한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단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제4회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 행사에서 퇴계 차 종손 등 귀향길 재현단이 안동 도산서원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제4회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퇴계 차 종손 등 귀향길 재현단이 안동 도산서원을 향해 출발했다.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제4회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 행사에서 퇴계 차 종손 등 귀향길 재현단이 안동 도산서원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인 퇴계 이황(1501~1570)은 69세에 이조판서로 임명되자 관직을 사양하고 여러 차례 사직을 청한 끝에 1569년 3월4일 귀향 허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퇴계선생의 마지막 귀향 450주년을 맞이해 2019년 3월에 시작된 이후 네 번째다.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제4회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 행사에서 퇴계 차 종손 등 귀향길 재현단이 안동 도산서원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약 450년 전 퇴계가 걸어간 길을 따라 그의 삶과 정신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남양주, 여주, 단양 등을 거쳐 안동까지 14일간 이어진다. 올해는 학생 17명을 포함해 총 45명이 함께 걷는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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