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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산성·무령왕릉 입장료 다음달부터 다시 부과

충남 공주시 공산성. 공주시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무료 입장할 수 있었던 충남 공주시 공산성, 무령왕릉·왕릉원의 입장료가 다음달부터 다시 부과된다.

공주시는 3년간 유지했던 사적지 무료입장 정책을 이달 종료하고 다음달 1일부터 입장료를 부과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산성 및 무령왕릉·왕릉원에 방문하려면 어른 3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20명 이상 단체는 500원을 할인하고 공주시와 상생발전 협약을 맺은 지역의 주민은 20~50%까지 입장료가 감면된다.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도 50%를 할인한다.

6세 이하와 65세 이상,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공주시민 등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시는 다음달 1일 매표권과 함께 공산성·왕릉원이 새겨진 마그네틱을 선착순 500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공산성과 무령왕릉·왕릉원은 설과 추석 명절 당일, 신정을 제외하고 연중 개방한다. 운영시간은 하절기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은 마감시간 30분전까지 가능하다.

공주=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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