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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직원들과 소통의 장 열고 활력 분위기 조성

간식 전달과 함께 봄축제 추진 노고 격려

정인화 광양시장이 관광과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광양시 제공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직원들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연이어 갖고 활력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정인화 시장은 최근 ‘광양매화축제’에 122만명의 관람객을 끌어 들이며 성공 축제를 이끌고 ‘광양천년동백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관광과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간식 전달과 함께 봄축제 추진 노고를 격려했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의 일환으로 가진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재치있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최근 관심사와 고민, 공직생활의 스트레스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정 시장은 직급 간 장벽 없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공직생활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했다.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부서 현안과 세대 간 어우러지는 조직문화 조성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관광과 한 직원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장님과 한 시간 동안 담소를 나누며 거리감이 없어졌고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28일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직원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때로는 업무에 치이고 힘들 수도 있겠지만 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매월 한차례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운영해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는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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