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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인근서 10대女 추락사

강원 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는 관광객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뉴시스 자료사진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 인근에서 1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1시6분쯤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소금산 출렁다리 인근에서 여성 1명이 수십m 아래로 추락했다.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사망자는 사고 직후 40, 50대 연령대로 알려졌으나, 경찰 확인 결과 외관상 10대 여성 청소년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찰은 사망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지문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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