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베어크리크 포천, 6회 연속 친환경골프장 1위 선정

레저신문 ‘베스트 톱20’ 선정 발표

6회 연속 친환경골프장 '베스트 톱20' 1위에 선정된 베어크리크 포천. 레저신문

경기도 포천시 베어크리크GC(대표이사 류경호)가 6회 연속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TOP20’ 1위에 선정됐다고 주관사인 레저신문이 28일 밝혔다.

레저신문이 지난 2005년부터 2년마다 선정, 발표하는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TOP20’은 올해로 9번째다.

2위는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CC, 강원도 원주 센추리21CC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아일랜드CC가 공동 3위, 4위엔 경기도 가평 크리스탈밸리CC, 5위는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골프링크스가 각각 선정됐다.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 강원도 홍천 샤인데일CC, 인천광역시 서구 드림파크CC, 강원도 홍천 세이지우드, 제주도 블랙스톤제주, 강원도 평창 용평CC, 경북 상주시 블루원 상주, 강원도 평창 휘닉스평창, 경기도 여주시 렉스필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경남 김해시 정산CC,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경남 창원 아라미르, 제주도 사이프러스, 경북 예천 한맥CC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베어크리크GC는 골프 코스 평가 9.8점, 골프장 코스 기억성 9.7점, 친환경 이행 평가에서 38.8점을 받아 총점 95.6점으로 친환경 베스트TOP20 1위에 올랐다. 특히 베어크리크GC는 모범적인 친환경 관리를 통해 국내외에서 벤치마킹의 성지가 됐다는 게 레저신문의 설명이다.

우정힐스CC는 자연 친화력에서 18.6점, 클럽하우스 부분에서 9.8점을 받고 코스평가에서 최고점인 9.9점을 받아 총점 94.0으로 2위에 선정됐다. 센추리21CC와 아일랜드CC는 평점 92.7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세이지우드는 지난 2021 평가에서 20위였으나 올해는 9위로 무려 11계단이나 도약했다. 올해 첫 톱20에 선정된 휘닉스평창은 곧장 13위에 자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오크밸리, 레인보우힐스, 제주사이프러스, 한맥CC도 첫 선정이다.

이번 2023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TOP20 평가에는 골프관련 미디어 17곳과 골프컬럼니스트 5명, 골프설계 및 골프컨설팅 9곳, 프로골퍼 4명, 일반 골퍼 10명, 골프관련 환경 교수 5명, 골프관련 전문가 10명 등 각 분야의 전문패널 60명이 참여했다.

골프장 친환경 베스트20 평가는 1차로 선별된 5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이행 평가서 결과 40%와 60명의 패널이 각 항목별(자연친화력, 클럽하우스친화력, 코스평가, 코스의 기억성, 서비스)로 채점한 60%의 점수를 합한 총점 100점으로 평가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