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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함께 하며 환영·격려

완도노화중앙초·약산초 57명 ‘1일 도의원’ 의회체험

이철 의원 완도노화중앙초·약산초 ‘청소년 의회교실’ 함께하며 참여학생 격려. 전남도의회 제공

이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29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3년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완도노화중앙초·약산초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도내 청소년들이 1일 도의원이 돼 의원선서, 안건처리, 자유발언 등에 직접 참여,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학습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의회교실은 57명이 참석해 입교식을 시작으로 의장선거, 의회퀴즈교실, 조례안 처리, 3분 자유발언, 수료식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 의원은 따뜻한 인사말을 건넨 뒤 전남도의회 소개와 역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이철 의원은 “오늘 여러분이 체험할 활동은 전남도의회 도의원들이 정책을 만드는 과정”이라 설명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이며 사회를 발전시키는 힘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완도노화중앙초·약산초 학생들이 체험할 의회교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는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개발하고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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