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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눈 깜빡 김재원 “이런 일 없도록 자중”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눈을 만지고 있다.

“최근 저의 발언으로 국민께 큰 심려 끼치고 당에 부담 드린 것 깊이 반성한다. 더 이런 일 없도록 자중하겠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종 눈을 깜빡이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가 발언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눈을 감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최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우파를 천하 통일했다”라고 말하는 등 잇따라 논란을 빚었던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지난 29일에도 SNS를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려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눈을 감고 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눈을 감고 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최고위원은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의 발언이 이어지는 동안 고개를 들지 못하고 계속 눈을 깜빡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세 번째로 본인의 발언 순서가 오자 두 마디의 사과 발언만 한 채 마무리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전광훈 목사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내용의 말을 했다가 공개 사과했다. 또 지난 25일 미국 강연에서는 전 목사가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했다고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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