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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위 구성 순항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전체 의원 91% 이상의 공동발의 서명을 받는 등 순항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염종현 경기도의장이 공동발의 1호로 서명했고, 지난 29일까지 김판수·남경순 부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회 등 11개 상임위 소속 142명 의원이 공동발의에 동참했다.

특위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해 준비 중인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공동발의에 동참한 의원 중 106명이 경기남부 지역 의원으로 남·북부 의원 모두 한뜻으로 공동발의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4월 회기 안건 제출 마감일인 4월 10일에 맞춰 결의안이 제출될 예정이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도의회 내 기능과 역할에 충실히 임하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결의안이 4월 회기에 상정·의결되는 대로 여야 동수 및 남·북부 의원으로 구성돼 발족할 예정이다. 특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각종 계획의 수립과 경기도 차원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추진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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