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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3년연속 선정

대구보건대학교 보현박물관 전경.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 보현박물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마련해 인문학적인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보건대학교 보현박물관은 5월부터 소반을 통한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 사랑을 바탕으로 인문학적인 감성과 가치관을 탐구하는 ‘자모지심(子母之心)’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자유학기제 학생·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현박물관은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혼용해 방문이 힘든 학교, 기관 등에는 찾아가는 박물관을 진행하고 우편으로 발송된 체험 키트로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등도 준비했다.

석은조 보현박물관 관장은 “온기로운 집에 어머니의 사랑을 품고 있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인문학적인 감성과 가치관을 확장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11월 진행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대구보건대학교 보현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보건대학교 보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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