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부산시 ‘지산학 협력도시’로 도약…5년간 1조1000억원 투입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부산시가 ‘지산학 협력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1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시는 30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회 부산지산학협력협의회를 열고 지산학협력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부산지산학협력협의회는 부산시의 지산학 협력 정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협의회는 경제계, 산업계, 대학, 관련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부산시는 30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회 부산지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제공

시는 이번 종합계획에서 ‘지산학 협력 도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4대 전략, 20개 추진과제, 97개 주요 사업에 5년간 1조99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4대 추진전략은 지산학 협력 지원체계 구축과 기업에 힘이 되는 기술혁신 지원, 미래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 미래에 대응하는 대학혁신 유도 등이다.

먼저 기업, 대학, 청년을 이어주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산학협력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대폭 확대해 허브센터로서 역할과 거버넌스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산학연계로 기업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실무인재와 미래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원 전략도 펼친다. 또 지역 중심 대학혁신 지원 체계 구축과 산학협력 거점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한 대학혁신도 추진기로 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