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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 전승 韓, 2주차에도 강세 이어갈까

라이엇 게임즈 제공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둘째주 경기가 열린다. 한국 팀들이 전승가도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마포구 소재 상암 콜로세움에서 VCT 퍼시픽 2023 정규리그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VCT 퍼시픽은 한국, 일본, 동남아 등의 10개 팀이 참가하는 발로란트 권역 대회다. 퍼시픽 외에 EMEA, 아메리카스 대회도 비슷한 시기 진행 중이다. 정규 리그 8주, 플레이오프 2주 등 총 10주 동안 총상금 25만 달러(약 3억 2500만원)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DRX, T1, 젠지가 참가 중이다. 지난주 이들은 각각 제타 디비전, 글로벌 e스포츠, 렉스 리검 퀀을 꺾고 1승 신고에 성공했다.

이번주 가장 먼저 T1이 경기를 치른다. T1은 1일 태국의 강호 탈론 e스포츠를 만난다. 탈론은 국제대회 ‘록//인’에서 8강에 오른 저력의 팀이다.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젠지는 2일 일본의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DFM)를 상대한다. DFM은 ‘설담’ 박상민, ‘서제스트’ 서재영이 활약 중인 팀이다. 젠지가 한일전에서 연승에 성공할 지 이목을 끈다.

VCT 퍼시픽 1강으로 평가받는 DRX는 글로벌 e스포츠(인도)를 상대한다. 첫째주 DRX는 일본의 강호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완승을 따내며 우승후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번에도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글로벌 e스포츠엔 한국인 선수 ‘배찌’ 박준기와 ‘텍스처’ 김나라가 뛰고 있다.

VCT 퍼시픽은 오후 6시 경기를 시작한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타갈로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힌디어 등 9개 언어로 생중계되며 한국어 중계는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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