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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블랙핑크 공연설’에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 뉴시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4월말 미국 국빈 방문에서 진행될 공식 만찬에 한류스타 공연이 추진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31일 밝혔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공연은 대통령의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어떤 공연을 지칭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다.

다만 한류스타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합동공연이 다음달 26일 한·미 정상 국빈 만찬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던 만큼 이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용일 기자 mrmonst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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