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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젠지 또 잡고 장충체육관行

라이엇 게임즈 제공

T1이 젠지를 꺾고 장충체육관과 일본 도쿄행을 확정했다.

T1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젠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음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틀 간의 결선은 페이퍼 렉스(싱가포르), DRX, T1이 출전하게 됐다. 세 팀은 다음달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마스터스’에 출전할 자격도 얻었다.

‘프랙처’에서의 첫 세트는 접전이었으나 마지막에 T1이 웃었다. 10대10까지 가는 치고받는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집중력 면에서 T1이 한 걸음 앞섰다. 연달아 3개 라운드를 잇따라 따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기세를 탄 T1은 다음 세트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승리를 따냈다. ‘어센트’에서 4대4까지 갔으나 이후 T1이 잡은 주도권이 마지막까지 갔다. 젠지의 추격은 10점을 넘지 못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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