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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시스터스, LPGA 매치플레이 16강전서 전멸

4강전 후루에-머과이어, 그랜트-아난나루깐 대결

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조별리그에서 탈락, 대회 2연패에 실패한 지은희. AP뉴시스

‘코리안 시스터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한 명도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804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지난해 우승자인 지은희(37·한화큐셀)를 비롯해 8명이 출전했으나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런 가운데 대회 우승은 후루에 아야카(일본)-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린 그랜트(스웨덴)-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의 대결로 가려진다.

LPGA투어 통산 1승을 거두고 있는 후루에는 8강전에서 셀린 부티에(프랑스)를 누르고 작년 준우승의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머과이어는 8강전에서 린지 위버 라이트(미국)를 3홀 차로 꺾고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

그랜트는 8강전에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 아난나루깐은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연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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