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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경북 청년문화 페스티벌 열린다

경상북도 청년문화 페스티벌 포스터.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다음 달 3일 상대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경상북도 청년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북 청년연합회와 포항시 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청년세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간,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꿈으로! 청년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청년 창업가, 사회적기업 등 청년 셀러들이 참여하는 청년 마켓과 진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지역대학·기업 홍보, 청년 취업·창업 정보 제공 등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 보컬, 성악,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거리 버스킹공연과 예언 노래방, 즉석 경매, 행운의 캡슐 뽑기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메인 행사인 대학 댄스동아리 챔피언십과 청년 드림콘서트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청년 드림콘서트는 인기가수 윤하 등 최고 수준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6월 3일 오전 2시부터 4일 오전 2시까지 24시간 동안 젊음의 거리(파리바게트 사거리~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주요 도로의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이 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임시로 변경하고 행사장과 가장 가까운 신흥초등학교에 임시주차장을 설치·운영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청년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서로 소통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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