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평화의댐에 사람이…실종 60대, 숨진 채 발견

실종 신고 사흘 만에…‘물에 사람 떠 있다’ 낚시꾼 신고받아 시신 인양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댐에서 실종 신고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9일 오전 11시 10분쯤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댐에서 숨진 A씨(69)를 발견했다.

경찰은 사흘 전 A씨 가족들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해 A씨 차량이 주차된 평화의 댐 인근을 수색하던 중 낚시꾼으로부터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숨진 A씨를 인양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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