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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루키’방신실, 세계랭킹 110위로 도약…고진영, 1위 유지

지난 28일 끝난 KLPGA투어 E1채리티 우승으로 세계 랭킹이 110위로 도약한 방신실. KLPGA제공

‘괴물 루키’ 방신실(19·KB금융그룹)의 세계랭킹 100위 이내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30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방신실은 지난주 233위에서 123계단 상승한 110위로 순위가 반등했다.

지난 28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에서 끝난 KLPGA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이 상승 원동력이다.

방신실은 5개 대회 출전만의 우승으로 내달 9일 강원도 양양 셜해원에서 개막하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부터 모든 대회 출전이 가능해졌다.

KLPGA투어 평균 타수 1위(70.08타), 드라이브 비거리 1위(259.6야드), 그린 적중률 1위(79.6%), 대상 포인트 6위, 신인상 포인트 3위 등 주요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조만간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 가운데 고진영(28·솔레어)은 2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이민지(호주)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10위 김효주(28·롯데)까지 한국 선수는 2명이 ‘톱10’에 들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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