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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 내달 3일 춘천서 개막

2023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 및 컨퍼런스 포스터

2023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 및 컨퍼런스가 6월 3~4일 강원대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국내외 디자인 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 교육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는 디자인 전공과정을 운영하는 대학과 교육자, 학생 등이 디자인 교육 과정과 프로젝트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2019년 미국에서 처음 열렸다.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디자인진흥원과 강원도, 춘천시,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가 공동 주최한다. 미국과 일본, 중국, 스페인 등 22개국 55개 대학, 500여명의 교육 전문가가 참여한다.

컨퍼런스에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 마이클스툴 교수와 그래픽예술가 쿠키이완스키가 기조강연을 한다. 또한 디자인 교육전문가 40명이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미래 디자인 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는 6월 3일부터 7월 23일까지 엑스포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엑스포 참가 대학이 출품한 65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헝가리 출신의 이스타반홀케이와 쿠키이완스키의 특별 초대전도 마련된다.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30일 “인공지능 등 디지털 혁명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디자인 교육 분야에 미래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디자인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수한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고, 디자인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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