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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국민해양안전관 체험 프로그램 등 위탁운영자 모집

6월 5일까지 모집 기간

10월 정식 개관 예정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전경.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국민들의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도군 국민해양안전관 체험 프로그램 및 유스호스텔’ 운영·관리를 위한 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

국민들의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도군은 국민해양안전관 위탁운영자를 모집한 뒤 시범운영, 교육기관 홍보활동 등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위탁 운영자 모집·접수 기간은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진도 국민해양안전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의거해 2019년에 착공, 올해 3월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63㎡ 규모로 280억원의 사업비로 완료했다.

올해 9월까지 홈페이지 개설과 생활밀착형 숲(정원)을 조성 후 10월에 개관 계획으로 전문기관 위탁을 추진중에 있다.

국민해양안전관은 수조에서 실제로 슬라이드롤 통한 비상탈출, 선박 기울기 체험, 익수자 구조체험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13개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등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과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30일 “현재 건물 내·외부 시설물 유지 보수를 진행 중이며, 정식 개관을 위해 철저히 마무리 하겠다”며 “앞으로 국민해양안전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진도=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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