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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상징물 디자인’ 시민참여로 선정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디자인 선호도 설문조사 이벤트. 포천시 제공

경기 포천시가 시 승격 20주년 기념 정체성 재확립를 위해 추진하는 상징물(상징마크) 선정을 ‘시민참여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개발 용역’을 통해 글자형태 3종 및 그림형태 4종 시안을 최종 후보작으로 하고, 대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14일간에 걸쳐 전국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민참여형 선호도 조사 실시를 통해 시 상징마크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디자인 선호도 설문조사 설문지. 포천시 제공

포천시 상징마크 선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및 서면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를 응용해 다양한 디자인 개발과 매뉴얼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위해 참여 독려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6월 12일 포천시청 SNS에서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CU모바일상품권(5000원)이 제공된다.

최종기 시 홍보담당관은 “포천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우리 모두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디자인 설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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