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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재단 인형음악극 ‘깔깔나무’ 평창·포항 공연길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간 지원사업 선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재단은 “ACC 인형음악극 ‘깔깔나무’가 외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도 평창과 경북 포항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유통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5월 31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 이어 오는 8월 19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공연한다.

2015년에 제작된 ACC 대표 스테디셀러 어린이 공연 깔깔나무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새 아파트로 이사 온 날 인형 곰곰이를 잃어버린 주인공 파니가 친구들과 곰곰이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과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전문 배우가 섬세하게 제작된 인형을 통해 연기하며 영상과 음악을 접목해 다양한 시각적·청각적 요소를 자극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선옥 ACC재단 사장은 “‘깔깔나무’는 공연 콘텐츠로서 지속 유통되고 있는 ACC 브랜드 공연이다”며 “ACC의 우수한 콘텐츠들을 여러 지역에 유통해 국민이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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