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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디어, 마이 플래닛’ 행사 두 달간 개최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일부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디어, 마이플래닛' 행사를 펼친다. 사진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설치될 '리얼스 체험관'의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디어, 마이 플래닛’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8월 17일까지 환경을 주제로 팝업스토어, 전시,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백화점의 외벽과 출입문은 꿀벌을 모티브로 꾸민다. 꿀벌은 환경 파괴의 지표 역할을 하는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는 6월 2일부터 18일까지 대형 ‘리얼스(RE:EARTH) 체험관’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했던 외벽 현수막 등 폐기물로 만든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5개 브랜드가 팝업스토어를 열어 업사이클링 상품을 판매한다. 윤재원 ESG팀장은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ESG 1번지’ 기업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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