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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교동 190세대 정전…비바람에 붕괴된 건물외벽 전신주 덮쳐

한전 관계자 “오후 10~11시쯤 복구 마무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에서 30일 오후 4시쯤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주변 190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에 교동의 한 건물 외벽 일부가 무너지면서 전신주를 덮쳐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2대가 파손됐고, 행인 1명이 발에 찰과상을 입었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재 복구 작업 중이다. 오후 7시 현재 정전 중인 세대는 40여 세대 로 파악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오후 10~11시쯤 복구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수원=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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