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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 점검

31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공약 및 현안 사업 점검보고회 모습.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 및 현안 사업 점검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남일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 완료된 공약과 국별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신산업 생태계 완성, 친환경생태도시, 환동해 문화관광도시, 안전한 도시, 빈틈없는 복지 도시 조성 등 5대 분야 83개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8조600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현재 전체 83개 공약 중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영일만대교 건설 등 71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천 항사댐 건설, 형산강 국가하천 정비, 지방하천 개선복구, 교량 시설물 재난 계측시설 설치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행정력을 집중해 최우선 추진키로 했다.

또 관계기관 및 기업과 연계 추진이 필요한 특급호텔 유치 등 12개 사업의 경우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국비 확보로 기한 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일상이 행복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공약 목표 달성을 위해 2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급을 요하는 사업은 기존 형식과 절차를 넘어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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