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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일자리 한자리에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

창원컨벤션센터서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호텔·여행사·관광스타트업 등 20여개 관광기업 참여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관광일자리 잡페어’는 관광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과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여행수요에 대응할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는 구인·구직 행사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전통적인 관광기업인 호텔과 리조트·여행사, 관광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는 ‘경남관광스타트업’까지 20여 개의 다양한 분야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아이스퀘어호텔, 시원트래비즈 등 도내 관광기업으로 구직자 대상 현장 면접을 한다. 채용 직무는 프론트 데스크와 디자인, 홍보·마케팅, 사무업무 등이며 직무 및 근무조건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면접과는 별도로 부스를 마련해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스타일상담(퍼스널 컬러)등 구직자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관광산업 취·창업 트렌드 특강, 관광분야 현직자 토크콘서트를 통해 관광분야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 분야 구직 희망자나 관광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에 면접을 신청하면 기업과 우선 매칭을 지원하고 현장 방문 시 경품 증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를 통해 지역 관광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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