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소명하겠다” 의원회관 나서는 김남국


코인 논란으로 국회 윤리위에 제소된 김남국 의원이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서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기자들의 질문에 “윤리특위에서 결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 출근해 페이스북에 탈당관련 글을 올린 뒤 자취를 감췄던 김 의원은 전날 지역구인 안산시 단원구 사무실에 나타난 바 있다.

한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어제 전체회의를 열고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으로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여야는 다음 회의에 김 의원을 출석시켜 소명을 들을 방침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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