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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에벨 듄스코스, 한국오픈 예선 장소로 “딱 이야”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총 4차례 개최

코오롱 한국오픈 예선전이 열리고 있는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듄스코스. 라비에벨CC 제공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이하 코오롱 한국오픈) 1차 예선전이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듄스코스에서 개최된다.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은 진정한 오픈 대회의 의미를 살려 참가 대상을 프로, 아마추어 그리고 해외투어 선수들에게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1차 예선은 6월 2일까지 총 4차례 개최된다. 2016년 9월 개장한 라비에벨 듄스코스에서 한국오픈 1차 예선전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비에벨 듄스코스는 국내 최초 숲 속의 듄스코스로 조경수 등의 인공미를 제거하고 자연 그대로의 교감을 중시하는 코스다.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의 미국, 유럽대회 대비 훈련 장소로도 이용돼 왔다.

최종 예선은 6월 12일~13일, 양일간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CC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상위 15명은 국내 유일의 내셔널타이틀 대회 코오롱 한국오픈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코오롱 한국오픈 관계자는 “진정한 오픈 대회의 의미를 생각하며 국내 남자 골프의 부흥과 함께 한국 골프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CC에서 열린다. 상위 입상자 2명에게는 오는 7월에 열리는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보너스로 주어진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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