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광역버스 불편 해소 적극 노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송도국제도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광역버스 불편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김진용 청장이 최근 2차례에 걸쳐 송도국제도시 버스정류장을 찾아 시민들의 광역버스(M버스) 불편 실태를 확인하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미 광역버스 불편 해소를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구성했다. 또 인천시와 함께 광역버스 입석을 줄이기 위한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했다. 현재는 시의 ‘시민행복 교통대책’에 발 맞춰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에 예산 투입을 검토 중이다.

김 청장은 송도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서울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M버스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김청장은 특히 “교통문제 해결은 송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뿐 아니라 원도심 및 타 지역간의 연계성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141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