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또래살해’ 여성 신상공개… 23세 정유정


부산 금정구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23세 여성 정유정씨(사진)의 신상정보가 1일 공개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이날 신상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정 씨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정 씨의 범죄의 중대성·잔인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효과 등 공공 이익을 위한 필요가 크다고 판단해 신상을 공개했다.

부산에서 신상 공개가 된 사례는 2015년 10월5일 부산진경찰서가 실탄사격장 총기탈취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한 이후 8년 만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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