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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라인, 수출로 신성장 동력

경영난에 있던 회사를 2005년 박용수(현, 대표이사)가 100% 지분을 인수했고 2022년도 기준 누계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된 품질을 추구하여 국민가구라는 별칭을 듣고 있다. (사진=데코라인)

중견 종합가구 회사인 데코라인퍼니처가 2005년 자본 잠식에 누적 적자 50억 원에서 2022년도 기준 누계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데코라인퍼니처는 현재 전국 100여 군데 이마트, 80여 개 대리점, 그리고 인터넷쇼핑몰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시크' 시리즈, '다빈치' 시리즈 등 다수 상품이 '굿디자인'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하이퀄리티제품' 등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또한, 데코라인퍼니처는 베트남빈증산업단지에 1차 약 1.5헥타르(ha)의 생산 규모를 건축 중이다. 2023년 9월 준공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주와 유럽 등 여러 나라의 공급망 체인을 갖추게 된다.

현재 세계 최대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에 입점해 수출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해외 공급망 체인을 이용해 데코라인의 특수기술력을 미주, 유럽시장에 공급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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