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범죄도시3’ 전작보다 빠르다… 개봉 5일째 400만 돌파

지난달 31일 개봉 5일째
‘범죄도시2’는 7일째 달성

배우 마동석이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 3’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영화 시리즈 ‘범죄도시 3’이 개봉 5일째에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3’의 누적 관객 수는 4일 낮 12시쯤 4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영화는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범죄도시 3’의 지난 3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344만173명으로 집계됐다. 6월 첫 주말인 지난 3일 하루에만 116만2594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날 반나절 만에 50만명을 추가로 동원해 누적 400만 타이틀을 넘어섰다.

시리즈의 원작으로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의 누적 관객 수는 687만9000여명, 지난해 5월 공개된 ‘범죄도시 2’의 경우 1269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범죄도시 3’의 관객 동원 속도는 전작보다 빠르다. ‘범죄도시 2’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은 개봉 7일째였다.

‘범죄도시 3’은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옮긴 형사 마석도(배우 마동석)가 일본 폭력조직과 연루된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별한 위기감 없이 악당을 소탕하는 마동석식 액션영화 특유의 전개로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