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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부산 고용시장 활력 ‘고용우수기업’ 선정

부산시청.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2023년 고용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고용우수기업’은 기업의 고용확대 유도와 일자리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 올해까지 선정 기업은 누적 276개사이다.

신청은 제조·서비스업 등 산업전분야에서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있는 3년 이상 정상 운영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고용증가 인원이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이상,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이상,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이상 이어야 한다.

지난 2월 공모에서 84개사가 신청 했으며 시는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거치고 지난 달 17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종업원 300인 이상은 오토닉스, 동성모터스 등 2개사와 종업원 100인이상 300인 미만은 지씨, 푸드팡, 한선엔지니어링, 지엠네트웍스 등 4개사이다.

또 종업원 100인미만은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동연에스엔티, 엔디소프트, 디케이이앤씨주식회사, 아토무역, 무스마, 씨에이랩, 니더, 리얼코코글로벌 등 9개사이다.

이들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개선지원금 4000만원, 신규취득사업용 부동산 취득세면제, 지방세세무조사유예 등 각종혜택이 제공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일자리창출과 고용유지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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